
요즘 국내 유통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다. 알리의 가입자 수가 벌써 600만 명을 넘었다.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커머스 플랫폼인 판둬둬의 자회사 테무는 지난해 11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3개월 만에 7배 급증했다. 알리 & 테무 사업 전망 알리익스프레스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쇼핑 앱으로, 2018년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고, 2023년에는 국내 모바일 앱 시장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앱 1위에 올랐다. 테무는 중국의 패션 쇼핑몰로, 2023년에 국내에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모바일 앱 2위에 올랐다. 국내 시장에 진출한 첫 해에 탑 10에 진입했을 정도로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두 기업은 국내 시장에서 다음과 같은 전략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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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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