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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계방송 해설자의 반응
번역
슈-웃 들어갑니다
우-와 훌륭합니다. 우와 대단하네요
역사를 만드는 손흥민 이야 이게 한다면 하는 남자로군요
예, 아시아인으로서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골에 도달합니다.
이야 아름다운 궤적이었네요~
아아 아시아인이....
이전의 미토마의 골을 볼 때도 했던 코멘트입니다만
프리미어리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선수의 하이라이트에 나오는 골 같네요
감아차기가 아름답네요
뭐 이런거 잘하니까요
손흥민의 이런 각도 네,
이런 데에서 골 넣는 이미지 많이 있으니까요
예 그럼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100번째의 골 표시되었습니다.
손흥민 이야 대단하네요.
일본 트위터 반응
일본외신 반응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미토마 카오루가 아직 손흥민과 비교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2-1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승점 53점으로 리그 5위에 위치했다.
이날 경기는 리그 4위 진입을 노리는 팀들의 맞대결이었다.
경기 전 두 팀의 승점 차는 4점. 브라이튼이 토트넘보다 순위는 낮았지만 두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여기서 승리할 경우 향후 순위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었다.
이와 별개로 대한민국과 일본 에이스들의 만남도 화제였다. 손흥민은 한국의 주장이자 최고의 선수다. A매치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으며 월드컵 무대도 3차례나 경험했다. 2015년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뒤 무려 8년 동안 EPL을 누비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이유다
. 출처 : 포포투(http://www.fourfourtwo.co.kr)
일본 매체가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의 토트넘전 '골 취소'에 관한 팬 반응을 실었다.
일본 OTT 서비스 '아베마'는 8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에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브라이턴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전반 17분 장면을 이렇게 짚었다.
"미토마 가오루 환상의 골. 비록 핸드볼 반칙 판정이 내려졌지만, 그의 테크닉을 발휘했다
." 미토마는 전반 10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브라이턴이 0-1 끌려가던 16분 동점골을 갈랐다.
팀 동료의 수비 뒷공간 패스를 트래핑 후 논스톱 오른발 발리로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은 볼 터치 과정에서 공이 미토마의 팔에 맞았다고 판단, 득점 무효처리했다.
'아베마'의 해당 트위터에는 팬들의 '분노 댓글'이 줄지었다. 팬들은 "이것은 오프사이드도 아니고, 핸드볼도 아니다", "부끄러운 판정이다", "너무 엄격하잖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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